손빈아, CF모델상 판세 흔드는 다크호스…상위권 구도 재편 신호탄

2025-10-03     김현진 기자
손빈아.

[CBC뉴스] 10월 네티즌 어워즈 광고부문 CF모델상 경쟁에서 손빈아가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3일 자정 집계 기준, 손빈아는 1,397표(9.5%)를 기록하며 3위에 안착했다. 새롭게 상위권 경쟁에 합류한 그는 단숨에 기존 구도를 흔들며 주목받고 있다.

현재 1위는 황영웅으로 5,250표(35.8%)를 확보해 독주 체제를 이어가고 있고, 뒤를 바짝 추격하는 정서주가 3,345표(22.8%)로 2위를 지키고 있다. 그러나 손빈아의 약진은 단순히 ‘3위 입성’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불과 100여 표 차이로 4위 손태진(1,280표)과 접전을 벌이고 있으며, 5위 김혜윤(1,022표)과의 격차도 크게 벌어지지 않았다.

손빈아의 무서운 기세는 팬덤의 결집력과 화제성을 동시에 보여주는 대목이다. 특히 CF모델상 부문은 브랜드 이미지와 직결되는 만큼, 차별화된 매력과 대중적 호감도가 동시에 요구된다. 손빈아가 상위권을 뚫고 올라선 것은 단순한 팬 투표 이상의 시장성 신호로도 해석된다.

앞으로 관건은 상승세를 얼마나 이어갈 수 있느냐다. 황영웅과 정서주의 양강 체제가 굳건해 보이지만, 3위권 이하의 구도는 언제든지 재편될 수 있는 상황이다. 손빈아가 투표 마감까지 지금의 기세를 유지한다면, CF모델상 판세는 한층 더 치열해질 전망이다.

팬덤의 화력이 결집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달 CF모델상은 과연 손빈아의 반전 드라마로 이어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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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