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방찬, 생일 맞아 2억 원 기부 선언

2025-10-03     김정수 기자

스트레이 키즈의 방찬이 10월 3일 생일을 맞아 총 2억 원을 기부했다. 그는 삼성서울병원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각각 1억 원씩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삼성서울병원의 소아청소년 환아 치료비 지원에 사용된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서는 어린이 보건, 영양, 식수, 위생, 교육, 보호, 긴급구호 등 전 세계 긴급 지원이 필요한 지역과 사업에 우선 투입된다. 방찬은 이번 기부로 유니세프의 고액 후원자 모임인 '유니세프 아너스클럽' 회원으로 등록됐다.

그는 “생일을 맞아 팬분들께서 보내주신 소중한 사랑 덕분에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게 되었다. 아이들이 더 밝은 꿈 그리고 내일을 그리는 데 작은 힘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해 방찬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 원을 기부해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위촉된 바 있다. 올해도 꾸준히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손길을 내밀며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10월 18일과 19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자체 최대 규모 월드투어 앙코르 공연인 단독 콘서트 'Stray Kids World Tour '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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