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 엠카운트다운서 신곡 'Wall Flowers' 컴백 무대 장식

2025-10-03     김정수 기자

그룹 파우(POW)가 2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신곡 ‘Wall Flowers’로 컴백 무대를 펼치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무대에서 파우는 벽 한쪽에서 조용히 피어나는 존재를 은유한 곡의 내용을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담아 시청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작사가 나태주 시인의 시적인 감성이 반영된 가사와 세련된 멜로디, 그리고 멤버들의 안정적인 라이브가 결합해 높은 완성도의 무대로 평가받았다.

공연 후 팬들은 “기존과 전혀 다른 새로운 무대였다”, “들으면 들을수록 더 좋아지는 노래, 진짜 중독성 있다”, “이전과는 차원이 다른 퍼포먼스까지, 눈과 귀가 모두 즐거웠다”라는 반응을 내놓았다. ‘Wall Flowers’는 태국 아이튠즈 전 장르 차트 1위, 미국 K-POP 차트 10위, 독일과 홍콩 K-POP 차트 40위 권 진입을 기록했다. 또한 캐나다 유튜브 쇼츠 차트에서는 20위 권 내에 들었으며, 인스타그램 릴스 게시물은 하루 만에 1000건을 넘어서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다.

파우는 앞으로 다양한 음악 방송과 콘텐츠를 통해 ‘Wall Flowers’ 무대를 계속 선보이며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 곡은 평범해 보이지만 자신만의 존재감을 묵묵히 나타내는 이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거친 벽 사이에서 피는 꽃처럼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자신만의 길을 걷는 파우의 정체성을 음악으로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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