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웅-정서주 초반부터 '스퍼트'…남여가수상 2위권 '활활'
[CBC뉴스] 10월 네티즌 어워즈 가수부문 경합이 본격화되며, 남녀 부문 모두 뚜렷한 격차와 치열한 중위권 경쟁 구도가 드러나고 있다.
■ 남자가수상 – 황영웅 독주, 중위권 다툼 치열
4일 자정 남자가수상 부문에서는 황영웅이 7,819표(득표율 36.4%)로 압도적 선두를 지키고 있다. 초반부터 독주 체제를 굳히며 팬덤의 결집력이 다시 한 번 확인되고 있다.
2위는 손빈아가 2,193표(10.2%)로 올라섰고, 손태진(1,912표, 8.9%)과 진원(1,828표, 8.5%)이 뒤를 바짝 추격하며 2~4위권은 하루에도 순위 변동이 일어날 수 있는 구도를 형성했다.
또한 홍이삭(1,397표, 6.5%)과 에녹(1,390표, 6.5%), 장민호(1,325표, 6.2%) 역시 근소한 차이로 접전을 이어가고 있다. 중위권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향후 팬덤 표심이 어디로 향하느냐가 10월 판세를 좌우할 전망이다.
■ 여자가수상 – 정서주 독주, 마이진·빈예서 추격
같은 시각 여자가수상 부문에서는 정서주가 5,079표(44.6%)로 과반에 가까운 지지를 받으며 선두를 달리고 있다. 팬덤의 막강한 결집력을 바탕으로 일찌감치 1위 굳히기에 나서는 모습이다.
뒤이어 마이진이 2,016표(17.7%)로 2위, 빈예서가 1,584표(13.9%)로 3위에 올라 있으며, 두 사람은 순위 다툼과 함께 선두 추격을 노리고 있다.
김다현(619표, 5.4%), 강혜연(505표, 4.4%), 양지은(451표, 4.0%) 등이 4~6위권을 형성하며 중위권 경쟁에 합류했다. 여자가수상 부문 역시 상위권 경쟁자들의 팬덤 표심이 분산될 경우 판세가 크게 흔들릴 수 있어, 향후 추이에 관심이 쏠린다.
■ 판세 종합
남녀 가수상 모두 1위는 뚜렷하게 앞서가지만, 2위 이하에서는 접전이 거세다. 남자가수상은 2~7위권에서 표차가 크지 않아 하루 단위의 역전이 가능하고, 여자가수상은 2~3위권의 추격세와 중위권 변수들이 향후 구도를 바꿀 수 있다.
10월 네티즌 어워즈 가수부문은 황영웅과 정서주라는 ‘절대 강자’가 독주하는 가운데, 중위권 다툼과 추격전이 뜨거운 관전 포인트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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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