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윤·변우석 남여연기상 투톱 질주…2위 추격전 본격화?

2025-10-04     김현진 기자
변우석과

[CBC뉴스] 10월 네티즌 어워즈 연기부문이 초반 판세를 드러내고 있다. 남자연기상에서는 변우석이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여자연기상에서는 김혜윤이 독주 체제를 굳히는 양상이다.

■ 남자연기상 – 변우석 선두, 로운·이준기 추격

남자연기상 부문에서는 변우석이 1,243표(34.3%)로 1위를 기록하며 강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최근 드라마와 영화에서의 활약으로 팬덤의 지지가 결집된 것으로 풀이된다.

2위는 로운이 382표(10.5%)를 얻으며 뒤를 쫓고 있고, 이준기(361표, 10.0%) 역시 근소한 차이로 3위를 차지해 2~3위 경쟁이 팽팽하다.

이어 나인우(238표, 6.6%)와 김남길(221표, 6.1%), 이준호(187표, 5.2%), 장근석(185표, 5.1%) 등이 촘촘하게 포진하면서 중위권 구도는 언제든 재편될 수 있는 상황이다. 특히 중위권 배우들의 팬덤 투표가 집중된다면 2위권 싸움에 변수가 생길 수 있다.

■ 여자연기상 – 김혜윤 압도, 2위권 혼전

여자연기상 부문에서는 김혜윤이 1,890표(44.9%)로 압도적 1위를 달리고 있다. 최근 활발한 작품 활동과 함께 팬덤의 꾸준한 지지가 더해져 독주 체제를 강화하고 있다.

뒤이어 이세영이 451표(10.7%)로 2위를 차지했으며, 정소민(341표, 8.1%)과 황정음(283표, 6.7%)이 3위와 4위로 뒤를 잇고 있다. 이 구간은 표차가 크지 않아 추격 구도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김지원(240표, 5.7%), 박은빈(164표, 3.9%), 박민영(147표, 3.5%) 등도 상위권 경쟁에 가세하면서 여자연기상 부문은 ‘김혜윤 독주’ 속에서 2위권 다툼이 핵심 관전 포인트로 떠오르고 있다.

■ 종합 판세

연기부문은 남녀 모두 1위 주자가 독주하는 구도가 뚜렷하다. 변우석과 김혜윤은 초반부터 안정적인 팬덤 지지를 확보하며 선두를 달리고 있고, 그 뒤를 잇는 경쟁자들은 중위권 다툼을 거쳐 2위권 굳히기를 시도하는 모습이다.

10월 네티즌 어워즈 연기부문은 ‘선두 독주와 중위권 혼전’이라는 두 축이 뚜렷이 드러나고 있으며, 향후 팬덤 결집 양상에 따라 추격 구도가 얼마나 힘을 받을지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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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