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소녀 다영, 솔로 데뷔곡 'body'로 음악방송 첫 1위...감격의 눈물" 사랑해 주셔서 너무 감사"울컥

2025-10-04     김정수 기자

그룹 우주소녀의 다영이 솔로 데뷔곡 'body'로 음악방송 첫 1위를 차지한 순간의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다영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body’ 1st Win Behind - DAYOUNG(다영) 영상을 선보였다.

영상에는 지난달 23일 SBS funE '더쇼'에서 다영이 솔로 데뷔 후 처음으로 음악방송 트로피를 받은 장면과 그 과정이 담겼다. 1위 발표 직후 다영은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정말 많이 사랑받고 싶었는데, 사랑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당일 현장에는 우주소녀 멤버 엑시, 보나, 연정이 응원차 방문해 다영과 함께 무대를 꾸몄다. 다영은 '더쇼' MC 크래비티 형준과도 앵콜 무대를 펼쳤으며, 멤버들과 함께해 무대에 큰 힘이 됐다고 전했다. 대기실로 돌아온 다영은 스태프와 댄서들을 만나며 또 한 번 눈물을 보였고, 축하 케이크의 초를 끄고 뮤직비디오 감독과 1위 소식을 나눴다.

대기실에 마련된 포토월에서는 우주소녀 멤버들과 형준과 함께 기념사진을 남겼다. 다영은 "멤버들 온 게 대박인 것 같다. 멤버들이 무대에 같이 올라오자마자 기가 살았다. 와줘서 너무 고맙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멤버들은 엑시가 앵콜 무대에서 'body' 랩을 잠시 선보인 점에 대해 “옛날 생각이 나더라,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영상 말미, 다영은 "그냥 행복한 정도가 아니라 너무 행복하다. 팀원들이 너무 많이 고생해 줘서 이걸 어떻게 보답할 수 있을까 했는데 이렇게 1위로 보답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라고 했다. 이어 앨범명 'gonna love me, right?(고나 럽 미, 롸잇?)'에 관해 "'넌 날 사랑하게 될 거야', '저를 사랑해 주세요!'라는 중의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며 "두 가지가 잘 이루어지고 있어서 행복하다. 앞으로도 계속 사랑해 달라"고 덧붙였다.

다영은 지난달 9일 발매된 첫 솔로 디지털 싱글 'gonna love me, right?'의 타이틀곡 'body'로 '더쇼' 트로피를 차지했다. 'body'는 멜론 TOP100 최고 24위, 바이브 국내 급상승 차트 1위와 지니, 벅스, 플로 등 국내 주요 음원 차트에 이름을 올렸으며, 유튜브 인기 급상승 뮤직비디오와 주간 인기곡, 일간 쇼츠 인기곡 차트에도 포함됐다.

또한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 영국 음악 매거진 NME, 미국 방송사 폭스 13 시애틀, 다국적 MTV 채널 등 해외 매체들이 다영의 솔로 데뷔와 앨범을 조명하며 글로벌 호평을 받았다. 다영은 앞으로도 국내외에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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