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날씨] 추석 전날 전국 흐리고 가끔 비…귀성길 안전운전 당부
전국 대부분 지역 비 소식, 예상 강수량 5㎜ 안팎 낮 최고기온 23∼28도, 강원 산지 짙은 안개 주의
[CBC뉴스] 추석 전날인 5일, 전국 대부분 지역이 흐리고 가끔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되어 귀성길 교통안전에 주의가 요구된다. 이번 비는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에서 예상되며, 예상 강수량은 5㎜ 안팎으로 비교적 적은 양이지만, 비가 내리는 동안 시야가 제한되고 도로가 미끄러워질 수 있어 운전자의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17∼22도, 낮 최고기온은 23∼28도로 예상된다. 낮은 구름대가 유입되는 강원 산지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당 지역 운전자들은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의 안전을 위해 속도를 줄이고 안전거리를 확보하는 등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바다 상황도 비교적 잔잔할 것으로 예상된다. 동해 앞바다에서는 물결이 0.5∼2.0m로, 서해와 남해 앞바다에서는 각각 0.5m, 0.5∼1.5m로 일 것으로 보인다. 안쪽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2.5m, 서해 0.5∼1.0m, 남해 0.5∼1.5m로 예측되며, 해상 교통을 이용하는 귀성객들은 이 점을 참고하여 안전하게 이동해야 한다.
이번 추석 연휴 기간 동안의 날씨는 귀성객들에게 다소 불편을 줄 수 있지만, 기상청은 비가 내리는 지역의 교통안전과 해상 안전을 위해 지속적인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날씨의 변동성에 대비해 실시간 기상정보를 확인하고, 필요시 계획을 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한편, 기상청 관계자는 "추석 연휴 동안 날씨 변화에 따른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며 "특히, 빗길 운전 시에는 속도를 줄이고 안전거리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처럼 연휴 기간 동안 예상되는 기상 상황에 대한 철저한 대비와 주의가 필요하며, 기상청은 날씨 변동에 따른 실시간 정보 제공을 통해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귀성길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다음은 5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 서울 : [흐리고 한때 비, 흐리고 한때 비] (20∼24) <60, 60>
▲ 인천 : [흐리고 한때 비, 흐림] (20∼24) <60, 30>
▲ 수원 : [흐리고 한때 비, 흐리고 한때 비] (20∼23) <60, 60>
▲ 춘천 : [흐림, 흐리고 한때 비 곳] (17∼24) <30, 60>
▲ 강릉 : [흐림, 흐리고 한때 비] (19∼23) <30, 60>
▲ 청주 : [흐리고 한때 비 곳, 흐리고 한때 비] (21∼24) <60, 60>
▲ 대전 : [흐리고 가끔 비, 흐리고 한때 비] (20∼24) <60, 60>
▲ 세종 : [흐리고 한때 비, 흐리고 한때 비] (19∼23) <60, 60>
▲ 전주 : [흐림, 흐림] (21∼26) <30, 30>
▲ 광주 : [흐리고 한때 비, 흐리고 한때 비] (21∼26) <60, 60>
▲ 대구 : [흐림, 흐리고 한때 비] (20∼26) <30, 60>
▲ 부산 : [흐리고 한때 비, 흐리고 한때 비] (21∼27) <60, 60>
▲ 울산 : [흐림, 흐리고 한때 비] (19∼26) <30, 60>
▲ 창원 : [흐림, 흐리고 한때 비] (21∼27) <30, 70>
▲ 제주 : [흐림, 구름많음] (23∼27) <3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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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