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4 정준호, 김대희와 당구장서 "저 XXXX가" 발언해 긴장감 조성
채널 S의 ‘니돈내산 독박투어 4’ 19회에서는 배우 정준호와 ‘독박즈’ 멤버들이 충남 예산을 찾아 당구 대결과 맛집 탐방을 진행한다. 이번 방송은 4일 밤 9시에 송출된다.
이날 정준호는 단골 식당에서 예산의 대표 별미인 예산국수를 소개하고, 점심값을 건 독박 게임을 시작했다. ‘독박즈’ 멤버들은 정준호를 상대로 ‘독파트’ 게임을 제안했는데, 이는 이전 여행에서 하승진을 제외한 모두가 패배한 게임이었다. 정준호는 갑자기 게임 참여를 거부하며 “하기 싫다”고 했으나, “나는 게임을 못한다. 그냥 형님 대접이나 받고 싶다”고 말해 현장의 긴장을 완화시켰다. 이후 멤버들이 설득해 게임이 시작됐다.
점심 식사 뒤 멤버들은 예산의 특산물인 사과 파이를 후식으로 즐겼다. 이어 정준호는 저녁 식사비를 건 당구 대결을 제안하며 “저녁에는 굉장히 비싼 고깃집을 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모두 동의해 6인은 근처 당구장으로 이동했다. 당구장은 주인과 손님이 없었지만 정준호는 “그냥 쳐도 된다. 다 치고 게임값을 여기에 두고 가면 된다”고 안내했다.
정준호는 “여기가 학창시절 수업을 땡땡이 치고 자주 온 곳”이라며 당구 실력을 선보였다. 이에 김대희도 “나도 200 정도 친다”고 맞서며 승부욕을 보였다. 대결 도중 정준호는 “이따가 형님들이 올 것 같다”고 했고, 김대희는 ‘동네 형님’ 콘셉트로 “정준호 어디 있냐? 좋게 말할 때 나와라”라며 하극상을 벌였다. 정준호는 “아무리 그래도 형님한테, 저 XXXX가!”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으로 가득 채웠다.
이후 6인은 ‘큰 준호 팀’과 ‘작은 준호 팀’으로 나뉘어 저녁 식사비와 자존심을 건 독박 게임을 이어갔다. 정준호가 추천한 예산 고깃집에서 소고기값 부담자를 정하는 대결 내용은 방송에서 공개된다.
‘니돈내산 독박투어 4’ 19회는 채널 S와 SK브로드밴드가 공동 제작했으며 4일 밤 9시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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