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임씬 제로'서 크래비티 민희 센스 있는 무반주 댄스 활약
2025-10-04 김정수 기자
그룹 크래비티의 민희가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크라임씬 제로'에서 탐정 보조 역할을 맡았다. 세 번째 에피소드에서 민희는 탐정 김지훈을 도와 피해자 신원과 용의자 정보를 빠르게 전달하며 사건 수사에 기여했다. 김지훈이 사건과 관련된 정보를 요구하자 민희는 "그럴줄 알고 준비해 왔다"라고 응답해 즉각적인 대응을 보였다. 수사 중 민희는 도움 요청에 커다란 보트를 머리에 이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네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탐정 장동민의 보조로 출연해 우비를 입고 등장했다. 장동민의 "탐정 보조 하기 전에 뭘 했냐"는 질문에 민희는 "춤을 좀 췄었다"라고 답하며 즉석 무반주 댄스를 선보였다. 이 과정에서 바닥에 고인 물에 미끄러지는 장면이 있었으나 민희는 "여기까지가 퍼포먼스"라고 말해 센스를 드러냈다. 출연자들과 활발한 대화를 나누던 중 장동민이 소리칠 때 놀라는 모습도 보여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민희는 크래비티 활동과 다수의 예능, 라디오, 온라인 콘텐츠에서 뛰어난 예능감과 입담을 보여왔다. 음악 방송 고정 MC로서도 활동하며 진행 능력을 입증했다. 크래비티는 6월에 정규 2집 'Dare to Crave(데어 투 크레이브)'를 발매하고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후 국내외 여러 무대에서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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