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까지 가자’ 조아람, 현실 직장인 공감 연기 호평...'소외감과 어려움 생생하게'

2025-10-05     김정수 기자

배우 조아람이 MBC 금토드라마 ‘달까지 가자’에서 현실적인 직장인 역할을 통해 시청자의 공감을 얻었다. 조아람은 5, 6회에서 마론제과 회계팀 비공채 직원 김지송 역을 연기하며 직장 내 소외감과 어려움을 생생하게 그렸다.

극 중 지송은 팀에서 소외된 감정을 느껴왔으나 처음으로 단체 메신저에 초대되면서 소속감을 경험한다. 회식 장소 예약을 수고했지만 은근한 따돌림으로 인해 끝내 회식에 참석하지 못하는 장면이 나왔다. 또한 다해(이선빈 분)와 은상(라미란 분)의 코인 상승 기념 여행에 동행한 지송은 두 사람이 핸드폰만 보는 모습을 보고 핸드폰을 몰래 숨겼다가 발각되어 큰 말다툼을 벌였다. 지송은 자신이 무기계약직임을 알면서도 모른 척한 은상에게 상처받아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말다툼 후 은상의 진심을 알게 된 지송은 화해하며 동료 이상의 우정을 쌓았다. 이후 지송 역시 코인 투자에 참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조아람은 내면의 불안과 소속에 대한 갈망, 상처와 후회 등 감정을 눈빛과 표정으로 섬세하게 전달했다. 억지 웃음 뒤 허탈감과 눈물, 상처받은 눈물에서부터 반성과 화해의 눈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감정 표현으로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달까지 가자’는 흙수저 여성 세 명이 생존을 위해 코인 투자에 나서는 내용을 다룬 하이퍼리얼리즘 드라마이며,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밤 9시 50분 MBC에서 방송된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