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행정시스템 복구 총력전…647개 중 132개 복구 완료

2025-10-05     하영수 기자

[CBC뉴스] 국가정보자원관리원에서 발생한 화재로 마비됐던 행정정보시스템 중 132개가 복구됐다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밝혔다. 복구된 시스템에는 1등급 업무 22개가 포함되어 있으며, 전체 시스템 중 20.4%에 해당한다. 이는 전날 대비 0.3%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이번 화재는 지난달 26일 대전 본원에서 발생했으며, 이후 정부는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행정안전부의 업무용 전자우편 시스템인 온메일과 모바일 공무원증이 부분적으로 복구됨에 따라 공무원의 업무 효율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하지만 복구 작업이 다소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어, 정부는 복구 속도를 높이기 위한 추가적인 대책 마련에 나설 예정이다. 공무원과 국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