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빈아·손태진, 지난달 이어 이달에도 ‘쌍손라인 대전’ 재점화…누가 웃을까?

2025-10-05     김현진 기자
(좌측부터)

[CBC뉴스] 10월 네티즌 어워즈 남자가수상 부문에서 다시 한번 ‘쌍손라인’의 맞대결이 불붙었다. 지난달에 이어 이번 달에도 손빈아와 손태진이 나란히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5일 오후 9시 기준 투표 결과에 따르면, 1위는 황영웅이 1만2269표(36.3%)로 독주 중이지만, 2위 손빈아(3603표·10.7%)와 3위 손태진(3157표·9.3%)이 그 뒤를 바짝 추격 중이다. 불과 약 450표 차이로 두 사람의 순위가 갈린 상황. ‘쌍손라인’이라는 별명답게 이번 달에도 치열한 투표 접전이 예고된다.

특히 손빈아는 지난달 네티즌 어워즈에서 팬덤의 조직력으로 빠른 상승세를 보이며 남자가수상 상위권에 진입했다. 이번 달에도 그 흐름을 이어가며 안정적인 2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반면 손태진은 꾸준한 팬 투표력으로 점진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막판 반전 가능성도 충분하다.

일각에서는 “이달엔 손빈아가 연속 2위 수성을 할까, 손태진이 뒤집기를 할까”라는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두 사람의 팬덤이 각자의 ‘손’을 걸고 투표에 몰입하는 가운데, 네티즌 어워즈 10월의 남자가수상 부문은 다시 한번 ‘쌍손라인’의 무대가 될 전망이다.

결국 이번 판세는 ‘표심 결집력’이 승부를 가를 것으로 보인다. 10월 중순 이후 막판 투표전에 돌입하면 순위 변동 가능성도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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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