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내란 극복 1주년, 국민 위한 추석 휴식 제안

2025-10-06     김정수 기자

다큐멘터리 영화 <우리가 만든 대통령, 국민이 합니다>(이하 <우만대>)가 12.3 내란 극복 1주년을 맞아 추석 스페셜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 영화는 12.3 불법 내란 이후 국민들이 겪은 내란성 불면증과 고통, 그리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해 전개된 치열한 선거 운동 과정을 담았다.

<우만대>는 내란 이후 국민들이 2025년에 맞이하는 첫 명절인 추석을 기념하며 “우리 잠시 쉬어 가기로 약속해요”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이번 추석 스페셜 포스터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손을 맞잡은 장면이 실렸으며, 서로에게 휴식을 약속하는 의미를 담았다.

12.3 내란 이후 국민들은 크리스마스와 새해에도 온전히 쉴 수 없었다. 응원봉을 들고 한겨울 추위를 견디면서 국민들은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몰두했다. 그러나 3대 특검과 사법 개혁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아 국민들의 노력은 계속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방미와 UN 연설, 타운홀 미팅, 이시바 총리와의 한일 정상회담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추석 이후에는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경주에서 열리는 32차 APEC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이처럼 정부도 계속해서 움직이고 있다.

영화 <우만대>는 국민들에게 잠시 휴식을 권하면서도 내란 종식까지 함께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 작품은 12.3 내란 극복 1주년을 기념해 11월에 극장에서 개봉될 예정이다.

<우만대>는 조은성 감독이 연출했으며, 제작과 배급은 각각 <우리가 만든 대통령, 국민이 합니다> 제작위원회와 배급위원회가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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