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길, 10월 네티즌 어워즈 두 부문 동반 상위권 진입…“신흥 강자의 돌풍 예고”
2025-10-07 김현진 기자
[CBC뉴스] 10월 네티즌 어워즈에서 가수 춘길이 놀라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그는 이번 달 합류한 네티즌대상 넷그랑프리 부문에서 7일 자정 기준 3214표(5.4%)로 6위, 브랜드부문 팬북대상에서도 2773표(4.8%)로 7위를 차지하며 단숨에 중상위권에 안착했다.
지난달 네오스타상에서 2만4866표로 2위를 기록하며 주목받았던 그가 이번엔 다른 부문에서 존재감을 과시한 셈이다. 팬북대상과 넷그랑프리에서도 춘길의 득표력은 팬덤의 응집도를 입증하는 대목이다.
특히 넷그랑프리 부문에서는 트로트 강자 황영웅, 정서주, 손빈아 등 상위권의 탄탄한 벽 속에서도 6위에 이름을 올렸다. 팬북대상에서는 팬덤 결집력을 요구하는 구조임에도 불구하고 첫 출전에서 7위를 기록해, 단순한 반짝 인기 이상의 의미를 남겼다.
음악성과 팬덤의 균형을 동시에 잡은 신흥 강자로서, 춘길의 행보는 점차 상위권을 정조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네오스타상 2위에 이어 팬북대상과 넷그랑프리에서도 안정적인 성적을 내고 있는 이번 달, 팬들은 더 높은 곳을 향한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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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