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레, 배현성 향한 마음 폭발과 질투 러브라인 전개

2025-10-08     김정수 기자

tvN 월화드라마 '신사장 프로젝트'에서 배우 이레가 배현성을 향한 감정을 드러내며 본격적인 로맨스 라인을 전개하고 있다.

7, 8회에서는 전세 사기단을 추적하기 위해 조필립(배현성 분)과 위장 커플이 된 이시온(이레 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시온은 신사장(한석규 분)이 수사 중인 전세 사기범들의 증거를 얻기 위해 필립과 커플을 가장했다. 그는 데이트룩을 준비하며 즐거워했고, 부동산을 방문해 팔짱을 끼고 다정한 연인인 척 연기했다. 특히 필립을 "오빠"라고 부르며 애교를 보이는 장면에서는 평소와는 다른 사랑스럽고 귀여운 모습을 언급됐다.

전세 사기범 사건이 해결된 후 짧은 놀이 기구 데이트와 바닷가에서의 시간으로 두 사람의 풋풋한 케미가 완성됐다. 하지만 8회에서는 묘령의 여성 모선미(김희정 분)가 등장하며 시온의 감정에 변화가 생겼다. 선미와 필립이 함께 있는 모습을 본 시온은 무심한 듯하면서도 복잡한 감정을 드러냈다. 시온은 선미를 "예쁜 언니"라고 부르며 질투를 표현했고, 필립에게 툭툭 거리며 마음을 숨기려 했다.

이시온은 자신의 짜증스러운 태도를 자책하는 동시에 필립을 걱정하는 따뜻한 면도 드러냈다. 처음 겪는 감정에 혼란스러워하며 필립에게 선미와의 관계를 물었고, 두 사람은 대화를 통해 오해를 풀고 솔직한 마음을 나눴다.

이레는 시온을 통해 당당하면서도 여린 내면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평소 당차고 정의로운 성격의 시온이 사랑 앞에서 서툴고 어색해지는 모습을 세밀하게 그려내며 시청자의 공감과 응원을 얻었다. 또한 카리스마부터 사랑스러움, 질투에 흔들리는 감정까지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극 몰입도를 높였다. 배현성과 점차 깊어지는 로맨스를 통해 설렘과 웃음을 전달하고 있다.

'신사장 프로젝트'는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8시 50분에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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