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아육대, 아홉(AHOF) 즈언 권총 사격 혼성 금메달 획득

2025-10-09     김정수 기자

그룹 아홉(AHOF)의 즈언이 '2025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 대회' 권총 사격 혼성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MBC를 통해 방송됐으며, 권총 사격 종목은 '아육대' 15주년을 맞아 새롭게 도입됐다.

즈언은 이번 대회를 위해 특별히 구성된 루키즈 팀의 일원으로 참가해 뛰어난 실력을 발휘했다. 4강전에서는 스타쉽 팀의 키키 지유와 맞붙었으며, 긴장감 높은 경기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자세로 집중력을 유지했다. 결승에서는 동점을 뒤집고 팀의 우승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해설위원들은 즈언의 연습량에 주목하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그는 다섯 차례 격발 중 네 번을 8점 이상으로 기록하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경기 후 즈언은 "처음이라 너무 떨렸는데 여러분들의 응원 덕분에 잘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와 함께 스티븐과 차웅기는 남자 육상 60m 종목에 출전했으며, 서정우와 박한, 박주원은 승부차기 종목에서 열정을 보여주었다.

아홉(AHOF)은 데뷔하자마자 괴물 신인으로 주목받는 그룹이다. 첫 미니앨범 'WHO WE ARE(후 위 아)'는 보이그룹 데뷔 음반 초동 5위를 기록했고, 음악방송 3관왕에 올랐다. 8월 30일에는 필리핀에서 데뷔 첫 팬콘서트를 열어 약 1만 명의 관객을 모으며 글로벌 인지도를 입증했다.

최근에는 '2025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 K 월드 드림 슈퍼루키, '제7회 뉴시스 한류엑스포' 넥스트 아이콘, '2025 더팩트 뮤직 어워즈' 핫티스트 등 여러 시상식에서 상을 받으며 2025년 최고의 신인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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