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POW), 추석 숏트콤으로 다재다능 매력 입증

2025-10-09     김정수 기자

그룹 파우(POW)는 추석 연휴 기간에 자체 제작한 숏트콤 시리즈를 통해 다재다능한 면모를 선보였다. 신곡 'Wall Flowers' 활동 중에도 연기와 기획에 참여하며 팬들과의 소통을 확대했다.

파우는 ‘웬만해선 이 집을 나갈 수 없다’라는 콘셉트로 숏트콤 시리즈를 공개했다. 7일에는 1화 ‘어서와 셰어 하우스는 처음이지?’, 2화 ‘자취 사바사’, 3화 ‘편의점 빌런’이 공개됐고, 8일에는 4화 ‘집안일 꿀팁’과 5화 ‘네고 원정대’가 공개되며 추석 연휴 동안 팬들과 지속적으로 만났다.

이번 숏트콤은 멤버 모두가 직접 기획과 연기를 맡았다. 연휴와 관련된 일상 상황을 유쾌하게 풀어내며 웃음과 휴식을 제공했다. 각 에피소드에는 멤버 특유의 개성과 재치 있는 연출이 더해져 완성도를 높였으며 일상 이야기를 새롭게 해석해 팬들의 호평을 받았다.

파우의 이번 연기 도전은 처음이 아니다. 지난 4월 18일에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웹드라마 ‘항상 그 자리에 있어’를 공개했다. 이 작품에서는 멤버들이 고등학생으로 변신해 우정과 성장을 다뤘으며, 연기력과 스토리텔링 면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파우는 음악 활동뿐 아니라 연기, 기획,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히 새로운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숏트콤 역시 팬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주려는 열정과 진심이 담겨 있으며, 단순한 아이돌 그룹을 넘어 다재다능한 콘텐츠 크리에이터로서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파우는 컴백 직전인 9월 27일과 28일에 첫 단독 콘서트를 열었다. 연휴 이후에는 음악방송을 통해 신곡 ‘Wall Flowers’로 활발히 활동하며, 팬들과의 소통을 위한 자체 콘텐츠 제작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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