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정예인, 90년대 감성 신곡 발매와 단독 콘서트 예고

2025-10-09     김정수 기자

러블리즈의 정예인이 90년대 감성을 담은 신곡 ‘우리가 서로 사랑했음을’을 9일 오후 6시에 여러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했다.

이번 신곡은 ‘90’s RECORD PROJECT’의 다섯 번째 싱글로, 90년대 음악 정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기획 시리즈 가운데 하나다. 정예인은 이 프로젝트의 다섯 번째 참가자로서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선보였다.

‘우리가 서로 사랑했음을’은 90년대를 대표하는 사운드를 재현해 청취자에게 해당 시대 음악의 분위기를 전달한다. 서정적인 가사는 단편 영화처럼 누군가를 떠올리게 하며 깊은 감정을 불러일으킨다. 여기에 정예인의 담백하면서도 차분한 목소리가 곡의 감정을 한층 강화했다.

앨범 커버에는 카메라 필름, 레고, 클립, 인형 등 90년대의 향수를 자아내는 여러 오브제가 모여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이는 당시를 경험한 사람들의 감성을 자극한다.

이번 싱글은 정예인의 섬세한 표현력과 역량을 바탕으로 90년대 R&B 발라드의 감성을 재현한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한편, 정예인은 11월 29일과 30일 양일간 첫 단독 콘서트 ‘2025 YEIN 1st SOLO CONCERT IN the Frame’을 열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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