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 스마트 물류·창고 솔루션 출시로 혁신 가속화

2025-10-10     김정수 기자

화웨이는 ‘종합 교통 및 물류를 위한 디지털·지능형 기반 구축’을 주제로 열린 화웨이 커텍트 2025 교통 서밋에서 스마트 물류 및 창고 솔루션을 선보였다. 이 솔루션은 플랫폼 기반 서비스, 디지털 운영 관리, 지능형 배분, 자동 재배치, 무인 운송 등 다섯 가지 핵심 기능에 집중한 혁신 제품이다.

마웨 화웨이 부사장 겸 스마트 교통 BU CEO는 "화웨이는 기술 혁신에 끊임없이 매진하고 있으며, 통신 네트워크, 컴퓨팅 파워, 인공지능, 인재 육성 분야에서 공동 혁신을 심화해 교통 부문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태국 국영철도청 부청장 쿰폴 분촘은 태국을 동남아시아 물류 중심지로 만들기 위한 통합 네트워크 구축 목표를 언급하면서, "태국-중국 철도 건설은 SRT가 지역 내 전략적 철도 물류 허브를 개발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고 강조했다.

SF테크놀로지 부CMO 궈솽칭은 SF테크놀로지와 화웨이가 각자의 강점을 활용해 다공항 조정 능력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항공 물류 부문의 효율성을 크게 향상할 것이라고 밝혔다.

윈난건설투자지주그룹 부총괄 장싱샹은 YCIH물류가 디지털·지능형 공급망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협력적 발전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산둥항구테크놀로지그룹 회장 양빈은 "화웨이의 기술 지원을 바탕으로 원 네트워크, 원 클라우드, 원 시큐리티 시스템을 갖춘 디지털 기반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며, 파트너들과 함께 물리적 인프라와 디지털 서비스를 통합하는 스마트 항만 솔루션 개발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화웨이는 전 세계 100개 이상의 항만, 200여 개의 물류·창고 기업, 70여 개 도시의 300개 이상의 도시 철도 노선, 18만km 이상의 철도와 20만km가 넘는 도로망, 300개 이상의 도시 교통망, 그리고 210개 이상의 항공사 및 항공 교통 관리 기관을 지원하고 있다.

화웨이 글로벌 비즈니스 및 전략 파트너 디렉터 라샤드 나사르는 "화웨이는 폭넓은 ICT 지능형 기반과 혁신 기술을 바탕으로 모빌리티 서비스(MaaS)와 물류 서비스(Laas) 같은 개념을 현실화하며 디지털 지능의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화웨이는 1987년에 설립된 정보통신기술(ICT) 인프라와 스마트 디바이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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