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정채연·수지의 네티즌 어워즈 활약상…'반전 드라마'의 주인공 되나?

2025-10-10     김현진 기자
(좌측부터)

[CBC뉴스] 2025년 10월 10일 오후 4시 11분 기준으로 집계된 10월 네티즌 어워즈 연기부문 여자연기상 투표 현황을 살펴보면 박민영, 정채연, 수지가 경쟁 구도에 새 변수를 만들고 있다.

7위에 오른 박민영은 352표(2.8%)를 기록하며 중상위권을 확보했다. 상위권과의 격차는 있으나, 꾸준한 득표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TV조선 '컨피던스맨 KR'에서 팀 컨피던스맨의 리더, IQ165의 대한민국 상위 1% 천재 사기꾼 윤이랑 역으로 열연하고 있다.

정채연은 18위(57표·0.5%), 수지는 20위(49표·0.4%)로 나란히 하위권에서 출발했지만, 이번 달 새롭게 이름을 올린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정채연은 최근 JTBC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에서 언어에 천재적인 재능을 지닌 율림 송무팀 신입변호사 강효민 역으로 분했다.

수지는 넷플릭스 '다 이루어질지니'에서 감정 결여 인간 가영을 맡아 눈도장을 찍고 있다.

한편 이번 10월 네티즌 어워즈 여자연기상 부문은 1위 김혜윤(43.5%), 2위 이세영(10.9%), 3위 정소민(8.8%)이 상위권을 차지한 가운데, 박민영·정채연·수지 등 새로 합류한 배우들이 하위권부터 차근히 순위를 쌓아가며 향후 판도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세 배우 모두 이번 달 첫 합류로 조용하지만 의미 있는 존재감을 드러내며, 10월 중순 이후 순위 변화의 관전 포인트로 떠오르고 있다. 이달 월말까지 반전 드라마를 쓸 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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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