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행복 주시고 사랑 주시고…팬과 하나 되는 ‘주시고 챌린지’
[CBC뉴스] 가수 영탁이 선보인 ‘주시고 챌린지’가 팬들의 폭발적인 호응 속에 따뜻한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신곡 ‘주시고’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번 참여형 콘텐츠는 단순한 챌린지를 넘어, 팬들과 아티스트가 음악으로 교감하고 하나 되는 소통의 장이 되고 있다. 영탁은 거울을 보면서 코믹한 장면을 연출한다.
영탁 교수는 이번 챌린지를 통해 팬들에게 다양한 메시지를 전했다. “깨어나서 나를 주목해 주시고, 응원과 성원을 보내 주시고, 나를 이해하고 아껴 주시고 사랑해 주시고, 잊지 말고 기억해 주시고, 주변의 긍정적인 말을 전해 주시고…”라는 진심 어린 요청은 그의 음악과 팬 사랑이 얼마나 깊은지를 보여준다.
‘주시고’가 들리면 따라 부르고, 리듬에 몸을 맡겨 춤을 추고, 박자를 맞추는 것만으로도 참여가 완성된다. 영탁 교수는 이러한 과정을 통해 “팬들과 함께 호흡하고, 음악으로 연결되는 경험을 나누고 싶다”고 전했다.
팬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콘서트에서 제일 신나게 춤췄다”, “행복 주시고 슈퍼에너지 주시고 평생 박영탁”, “흔들어 주시고 기억해 주시고 사랑해 주시고 우리 모두 댄스” 같은 댓글이 이어졌고, “예쁘게 봐 주시고 성원해 주시고 이해해 주시고 대박 주시고 행복 주시고”라는 응원의 목소리도 줄을 이었다.
특히 영탁의 팬덤 ‘영블스’는 “떼창의 최강 영블스 사랑해 주시고”, “숙제 주시고” 등 재치 있는 표현으로 열렬한 지지를 보냈다. 팬과 아티스트가 주고받는 이 같은 메시지 속에는 단순한 가수와 팬의 관계를 넘어서는 깊은 유대감이 담겨 있다.
‘주시고 챌린지’는 단순한 참여 콘텐츠를 넘어 음악으로 서로를 응원하고, 긍정 에너지를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 확장되고 있다.
한편 영탁은 10월 네티즌 어워즈 남자가수상에서 15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10일 오후 4시 45분 현재 영탁은 511표를 득표하며 남자가수상 15위에 랭크돼있다. 영탁은 네티즌 어워즈 출범 첫 달이었던 2023년 3월 전체 부문 1위를 차지한 바 있는 '슈퍼스타'다. 이달 막판까지 네티즌 어워즈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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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