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소녀 다영, 솔로곡 'body' 멜론 TOP10 등극 열정 통했다

2025-10-10     김정수 기자

그룹 우주소녀의 다영이 솔로 데뷔곡 'body'로 국내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지난달 9일 발매된 첫 번째 디지털 싱글 'gonna love me, right?'의 타이틀곡인 'body'는 멜론 TOP100에서 10위, HOT100 차트에서는 5위에 올랐다.

벅스 음원 차트에서는 실시간 2위, 일간 4위를 기록했으며, 바이브, 지니, 플로 등 주요 음원 사이트 차트에도 이름을 올렸다. 틱톡 음원 차트 상위 50위권에 진입했고, 유튜브 일간 Shorts 인기곡 차트에서는 9위, 9월 26일부터 10월 2일까지 집계된 주간 인기곡 차트에서는 13위를 기록해 대중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body'는 펀치감 있는 비트와 중독성 있는 후렴구에 다영의 청량한 음색이 어우러진 곡이다. 다영은 보컬부터 퍼포먼스, 랩, 스타일링 전반에 걸쳐 새로운 시도를 하며 뚜렷한 음악적 색깔을 드러냈다. 음악방송 활동에서는 9년간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라이브와 진정성 있는 무대를 선보였다. 지난달 23일 SBS funE '더쇼'에서 'body'로 1위를 차지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역량을 입증했다.

국내외 반응 역시 긍정적이다. 다영의 무대 영상에는 실력과 무대 태도를 칭찬하는 댓글과 음악에 대한 공감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 영국 음악 전문 매거진 NME, 미국 방송사 폭스 13 시애틀을 비롯한 외신들이 다영의 솔로 데뷔를 주목했다. 미국, 영국, 독일, 일본, 이탈리아 등 다양한 국가의 MTV 채널에서도 다영의 활동을 소개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나타냈다.

다영은 이번 앨범 관련해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였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들과 함께한 'body' 리스닝 세션, 연예계 스타들과 크리에이터가 참여한 'body' 챌린지,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및 안무 영상 등을 공개했다. 또한 수록곡 'number one rockstar'의 보컬 챌린지를 통해 음악적 케미스트리도 보여주었다.

다영은 하반기에도 다양한 활동으로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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