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웅, 10월 기세 유지하나?…"팬덤 결집력 입증중"

2025-10-11     김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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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2025년 10월 10일 오후 11시 47분 기준, 10월 네티즌 어워즈 네티즌대상 넷그랑프리 부문에서 가수 황영웅이 24,662표(24.8%)를 얻으며 1위에 올라 있다.

2위 정서주(16,928표, 17.0%)와의 격차는 7,700표 이상이다.

넷그랑프리 부문은 가수, 배우, 방송인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들이 함께 경쟁하는 종합 인기 부문이다. 그 안에서 황영웅은 4분의 1에 가까운 표를 혼자 얻으며, 대중적 영향력과 팬덤의 결집력을 동시에 입증했다.

뒤를 이어 정서주가 17.0%의 득표율로 2위를 기록했고, 손빈아(7,045표, 7.1%), 손태진(6,237표, 6.3%), 춘길(6,227표, 6.3%)이 근소한 차이로 3~5위권에 포진했다. 상위 10위권에는 마이진(5.8%), 빈예서(4.6%), 김혜윤(4.2%), 리베란테(4.1%), 에녹(3.8%) 등 다양한 장르의 인물들이 이름을 올리며 경쟁 구도를 형성했다.

표 분포를 보면, 상위 2위권이 전체 득표의 4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황영웅과 정서주의 양강 구도가 뚜렷하다. 

11위 장민호(3.7%), 12위 박지현(2.9%), 13위 박창근(1.9%), 14위 정동원(1.9%) 등 기존 네티즌 어워즈 강자들도 상위권을 유지했다. 중하위권에서는 배우 변우석(15위, 1.7%), 정소민(16위, 1.0%), 이세영(17위, 1.0%) 등 다양한 분야의 인물이 순위에 이름을 올리며, 넷그랑프리 특유의 폭넓은 후보 구성을 보여주고 있다.

투표 마감까지는 일정 기간이 남아 있다. 10월 중반 집계에서도 황영웅의 기세가 유지될지, 혹은 새로운 추격자가 등장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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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