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넥스지 토모야, 직접 기획한 춤 중심 티저 공개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보이그룹 NEXZ(넥스지)가 10월 27일 미니 3집 ‘Beat-Boxer’와 동명의 타이틀곡을 발표하고 컴백한다. 컴백을 앞두고 리더 토모야가 기획한 티징 콘텐츠가 공개됐다.
NEXZ는 공식 SNS에 'NEXZ "Beat-Boxer" : Where it Started (Directed by TOMOYA)' 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은 토모야가 직접 연출한 티저로, 이전에 공개된 타임테이블에 등장한 입술 모양에 관한 의문을 해소하는 내용이다.
영상에서는 멤버들이 촬영 중 자신의 춤을 모니터링하는 모습이 담겼다. 토모야는 어린 시절 춤을 추던 경험을 떠올리며 멤버들에게 "너희들은 언제부터 아이돌이 되고 싶었어?"라고 질문했다. 일곱 멤버는 각자 아이돌이 되려는 계기를 이야기하며 모두 ‘춤’을 공통점으로 꼽았다.
NEXZ는 ‘차세대 퍼포먼스 맛집 그룹’으로 불리며 자유롭고 역동적인 춤으로 K팝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티저 영상은 이들의 역사를 담아내며 경쾌하고 활기찬 분위기를 보여준다. 영상 후반에는 촬영에 복귀하는 멤버들의 진지한 표정과 함께 토모야가 발을 삐끗해 넘어지는 장면이 나온다. 그는 부끄러워하지 않고 카메라를 향해 밝게 인사해 NEXZ의 사랑스러운 그룹 이미지를 나타냈다.
토모야는 데뷔곡 ‘Ride the Vibe’, 미니 1집 수록곡 ‘Eye to Eye’ B사이드 뮤직비디오 및 미니 2집 티징 콘텐츠도 직접 기획한 바 있다. 이번 콘텐츠 역시 멤버들의 퍼포먼스에 대한 열정과 개성을 분명히 드러낸다.
NEXZ는 약 6개월 만에 세 번째 미니 앨범 ‘Beat-Boxer’를 발매하며 활동을 재개한다. 앨범과 타이틀곡은 27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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