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남준, ‘16회 코리아드라마어워즈’ 신인상 수상으로 대세 입지 확립
2025-10-12 김정수 기자
배우 허남준이 ‘16회 코리아드라마어워즈’에서 신인상을 받았다. 이번 시상식은 국내에서 방영된 92편의 드라마 작품과 관계자를 대상으로 경남 진주시 경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됐다. 허남준은 MBC ‘지금 거신 전화는’과 tvN ‘별들에게 물어봐’에 출연해 신인상의 주인공이 됐다.
허남준은 ‘지금 거신 전화는’에서 홍희주(채수빈 분)의 대학 선배이자 정신의학과 전문의인 ‘지상우’ 역할을 맡아 깊이 있는 목소리와 표정 연기로 캐릭터를 완성했다. 그는 홍희주를 향한 복합적인 감정을 설득력 있게 표현하며 극의 중심을 받쳤다. ‘별들에게 물어봐’에서는 ILS 내 마우스 담당 우주 과학자 ‘이승준’ 역으로 출연해 진지한 연구원 면모와 쾌활한 에너지를 동시에 선보이며 동료 배우들과 활기찬 연기 호흡을 이끌어냈다.
신인상 소감을 밝힌 허남준은 “상을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지금 거신 전화는’, ‘별들에게 물어봐’의 모든 스태프와 배우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허남준은 현재 JTBC ‘백번의 추억’에서 ‘한재필’ 역으로 활동 중이며, 이번 신인상 수상을 통해 차세대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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