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공주쏭’ 멜로디 심쿵…계절이 바뀌어도 변치 않는 사랑, 국민송 예약

2025-10-12     김현진 기자
박서진

[CBC뉴스] 충남 공주를 위한 지역 노래 '공주쏭'이 대중의 뜨거운 호응 속에 주목받고 있다. 가수 박서진이 2024년 5월 10일 발표한 이 공주쏭은 공주에서 만난 정든 사람에 대한 그리움과 변치 않는 마음을 서정적으로 담아낸 작품으로, 단순한 지역 홍보를 넘어 감성적인 서사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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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쏭’은 시간의 흐름과 계절의 변화를 배경으로, 화자의 마음속에서 여전히 변하지 않는 ‘너’에 대한 애정과 다짐을 노래한다. 수국이 피고 지는 동안에도 공주에서의 추억과 사람들을 잊지 않겠다는 메시지를 통해 듣는 이들에게 따뜻한 감성과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이는 지역과 사람, 계절을 모두 아우르는 보편적 정서를 자극하며 공주라는 도시의 아름다움과 정서를 음악으로 풀어낸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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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시민과 팬들의 반응도 뜨겁다. “멜로디가 심쿵하고 마음이 아련해진다”, “국민송으로 히트하길 바란다”, “온 국민이 부를 국민 히트송이 될 것” 등 수많은 응원 댓글이 이어지며, “공주를 방문하고 싶다”는 반응까지 나오고 있다. 특히 “하늘에서 내려주신 고귀한 선물 같은 노래”, “감성 보이스로 피어나는 대박 꽃길” 등 극찬이 이어지며 노래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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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 공개 이후 유튜브에서 8만 4천 회 이상 조회수를 기록하며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공주쏭’은 공주의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박서진의 진심 어린 마음을 그대로 담아낸 작품으로 평가된다. 대중의 지지를 받으며 지역 문화 콘텐츠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 이번 노래는 충남 공주의 정서를 알리는 대표적인 음악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박서진은 특유의 감성적인 음색과 서정적인 가사 해석으로 공주의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했으며, 지역과 예술이 어우러진 협업 모델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앞으로 ‘공주쏭’이 충남 공주의 상징적인 노래로 자리잡으며, 더 많은 이들에게 공주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계기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박서진은 10월 네티즌 어워즈 남자가수상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박서진은 12일 오후 7시 15분 현재 825표를 득표하며 남자가수상 13위를 지키고 있다. 이달 마지막까지 박서진 팬들이 투표심 결집으로 상위권에 도약할지 여부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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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