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힙팝 프린세스' 타이틀곡 MV 티저 공개와 개코 디렉팅 소감 발표
Mnet의 새로운 예능 프로그램 ‘언프리티 랩스타 : 힙팝 프린세스’가 타이틀곡 ‘Do my thang’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방송 준비에 들어갔다. 이 프로젝트는 한국과 일본이 협력해 힙합 걸그룹을 선보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힙팝 프린세스’는 참가자들이 음악, 안무, 스타일링, 영상 제작 등 모든 과정에 직접 참여해 각자의 개성을 표현하는 형식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힙합을 매개로 한국과 일본의 문화 융합을 추구하며, 새로운 문화와 독자적인 아티스트 창출에 중점을 둔다.
이번에 공개된 30초 분량의 뮤직비디오 티저는 ‘Do my thang’의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40인 참가자들의 역동적인 에너지를 담았다. 와이드 데님 팬츠 등의 스타일과 자유로운 분위기가 돋보이며, 특히 대규모 군무와 목걸이를 낚아채는 엔딩 퍼포먼스가 강렬한 인상을 준다. 영상은 ‘힙팝 프린세스’만의 독특한 정체성과 세계관을 보여준다.
메인 프로듀서 개코가 타이틀곡 녹음 디렉팅에 참여해 작품 완성도를 높였다. 개코는 “각자 맡은 짧은 파트 안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참가자들이 기특했다. 몇 마디 안에서 각자의 장점이 드러나는 점이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무대 밖에서 참가자들은 천진난만하고 해맑은 10대 아이들 같았다. 그 순수한 에너지를 끝까지 잃지 않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힙팝 프린세스’는 10월 13일 낮 12시부터 10월 24일 낮 12시까지 1차 글로벌 온라인 투표를 실시한다. 투표는 한국과 글로벌 지역에서는 엠넷플러스(Mnet Plus), 일본 지역에서는 유넥스트(U-NEXT)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사전에 참가자들의 자기소개 싸이퍼 등 개성과 실력을 확인할 수 있는 영상도 공개됐다.
프로그램 첫 방송은 10월 16일 목요일 밤 9시 50분 Mnet에서 진행되며, 일본에서는 U-NEXT를 통해 동시간대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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