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 태양광 랜턴 기부 봉사활동으로 에너지 불평등 해결 앞장
2025-10-21 권오성 기자
[CBC뉴스] 현대엘리베이터가 해외 전력 에너지 소외 이웃을 위해 태양광 랜턴 조립 및 기부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13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서울사무소와 충주 본사, 전국 지사에서 진행되며,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일상 속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태양광 랜턴은 전력 인프라가 부족한 국가의 아동 및 청소년에게 야간 학습과 안전한 보행을 돕는 친환경 에너지 기구로, 햇빛에 충전하여 최대 12시간 사용할 수 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완성된 랜턴을 NGO단체 밀알복지재단을 통해 필요한 곳에 전달할 계획이다.
현대엘리베이터 관계자는 이번 봉사활동이 "에너지 불평등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국경을 넘어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확대해 ESG경영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재생에너지인 태양광을 활용한 ESG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현대엘리베이터는 2050년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태양광 발전설비 구축 등 재생에너지 사용을 확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난해 말 온실가스 배출량을 60% 감축했으며, 사업 전반의 지속가능성을 강화하기 위해 환경생애주기 평가(LCA) 도입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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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