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증권, 해외주식 옵션 서비스 정식 개시

2025-10-25     하영수 기자

[CBC뉴스] 토스증권이 다음달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해외주식 옵션 서비스를 정식으로 개시한다. 이는 토스증권이 선보이는 첫 번째 파생상품으로, 주식을 미래 특정 시점에 사전 정한 가격으로 사거나 팔 수 있는 권리를 의미한다.

토스증권은 오는 27일부터 해외주식 옵션 서비스의 사전 신청을 받고, 다음달 3일 사전 신청자 중 일부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시작한 후, 10일 전체 고객에게 오픈할 예정이다. 이번 서비스는 지난 2월 금융위원회로부터 장내파생상품 투자중개업 인가를 받은 이후 준비된 것이다.

개인투자자의 옵션 이해를 돕기 위해 토스증권은 옵션 투자 시 유의사항을 담은 콘텐츠를 제공하며, 옵션 모의거래를 지원한다. 또한, 보유 중이거나 관심 종목의 옵션 가격이 급등락할 경우 푸시 알림을 발송하고, 보유 옵션의 등락 원인에 대한 설명을 매일 제공해 투자자 보호 장치를 마련할 계획이다.

토스증권은 "고객이 옵션의 구조와 위험 요인을 충분히 이해한 후 투자를 결정할 수 있도록 상품 탐색부터 매매까지 전 과정에 걸쳐 정보성 콘텐츠와 모의 거래 등 다양한 장치를 서비스 전반에 녹였다"고 설명하며, "해외주식 옵션은 투자자들이 시장 변동성에 대응할 수 있는 수단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