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 문화 알리기 나선 김혜경 여사, "우리 문화 세계로 확장시키는 큰 힘 될 것"
2025-10-25 하영수 기자
[CBC뉴스] 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가 24일 한복문화주간을 기념해 '한복 홍보 이벤트'에 참여했다고 안귀령 대통령실 부대변인이 밝혔다. 김 여사는 서울공예박물관 앞마당에서 연분홍색 한복을 입고 '#한복해요'라는 팻말을 들고 사진을 촬영했다.
'#한복해요 챌린지'는 일상 속에서 한복을 입고 사진과 영상을 공유하며 한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이벤트다. 김 여사는 이날 행사에서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한복을 홍보하러 왔다"고 말하며 함께 사진을 찍었다.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한복을 소개하며 한국의 전통문화를 알렸다.
행사 후 김 여사는 서울공예박물관에서 보자기와 자수 등을 주제로 한 전시를 관람했다. 이어 한복을 통해 한국인의 정체성과 K-라이프스타일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김 여사는 "한복은 세대를 넘어 이어지는 우리의 문화유산이자 세계에 한국을 가장 아름답게 표현하는 상징"이라며, "일상에서 한복을 입는 작은 실천이 우리 문화를 세계로 확장시키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