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MC 금리 인하에도 리플(XRP) 3,867원…파월 “추가 인하, 전혀 기정사실 아냐”

2025-10-30     김민철 기자
자료사진

 

[CBC뉴스]30일 오전  리플(XRP)은 3,867원으로 전일 대비 0.31% 하락했다. 이번 하락은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하 발표 이후에도 시장이 안정을 찾지 못한 데 따른 결과다.

연준은 이날 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해 3.75~4.00%로 조정했다. 하지만 파월 의장이 기자회견에서 “위원 간 견해차가 컸다”며 “12월 추가 인하가 전혀 확정된 것이 아니다”고 발언하자, 위험자산 전반이 다시 약세로 돌아섰다.

이는 투자자들이 ‘유동성 확대’보다 ‘경기 둔화 경고’로 받아들였기 때문이다. 비트코인은 1.42% 하락한 반면, 리플은 3,850원 부근에서 지지선을 시험하고 있다. 이더리움(ETH)은 -1.03%, 솔라나(SOL)는 +0.79%를 기록했다.

가상자산 트래픽맵에서 TRUMP 코인이 +17.87%로 급등해 눈길을 끌었으나, XRP는 조정 국면을 벗어나지 못했다. 기술적으로는 3,950원 돌파가 재상승 전환의 관건으로 지목된다.

전문가들은 “이번 금리 인하는 고용 둔화 대응 조치이지만, 글로벌 경기 냉각이 가상자산 시장에도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 본 기사에서 제공하는 정보는 일반적인 가상자산 관련 소식 전달을 목적으로 하며, 투자 권유나 재정적 조언이 아닙니다. 가상자산은 가격 변동성이 매우 크며, 투자에 따른 손실은 투자자 본인의 책임입니다. 투자 결정 전 반드시 신중한 검토와 전문가의 조언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본지는 해당 정보에 대한 법적·재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