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APEC] '함께일 때 더 강해진다'…카니 총리, APEC 정상회의에서 공동 성장 강조

2025-11-01     하영수 기자

[CBC뉴스]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최고경영자(CEO) 서밋에서 "함께일 때 더 강해진다"는 믿음을 강조하며, 파트너십과 공동 성장이 APEC 정상회의의 핵심 정신이라고 밝혔다. 경북 경주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 카니 총리는 "세계는 베를린 장벽 붕괴 이후 가장 심대한 변화를 겪고 있다"며 현재의 글로벌 무역 상황을 진단했다.

카니 총리는 "향수에 젖는 것은 전략이 될 수 없다"고 언급하며, 캐나다가 미국을 제외한 국가를 대상으로 한 수출을 향후 10년간 2배로 늘릴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그는 새로운 시장 개척과 전례 없는 규모의 투자를 촉진하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캐나다는 APEC 회원으로서 새로운 무역과 투자 구조를 구축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국제 사회의 동참을 촉구하고 있다. 카니 총리는 APEC의 일원으로서 글로벌 협력을 통해 공동 성장을 이루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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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