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전국 파크골프 어울림한마당 성황 개최
2025-11-05 김정수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는 3일 충남 아산 이순신파크골프장에서 ‘MG새마을금고 전국 파크골프 어울림 한마당’을 진행했다. 대회에는 7개월간의 예선전을 거쳐 선발된 전국 각지의 새마을금고 회원 184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남자1그룹 51명, 남자2그룹 41명, 여자1그룹 47명, 여자2그룹 45명으로 나뉘어 경기에 임했다. 이번 대회는 남녀 개인전으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와 샷건 방식을 채택했으며, 순위는 36홀 합산 타수 기준으로 결정됐다. 경기의 공정한 진행과 스코어카드 기록 관리를 위해 40명의 심판이 고정 배치됐다.
대회 현장에서는 참가 회원들의 가족과 지인들이 함께하며 경기를 지켜봤다. 경기 종료 후 열린 시상식에서는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이 우수한 성적을 거둔 회원들에게 시상을 하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새마을금고를 이용하는 회원들의 믿음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즐거움과 재충전의 시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회원 건강 증진과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이번 대회를 바탕으로 파크골프를 비롯한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문화복지사업을 다각도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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