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경, 16년 만의 단독 콘서트 고백(Go Baek) 개최… 진심 담은 무대로 돌아온다
오는 12월 7일(일), 백암아트홀서 단 하루의 감동… “노래로 전하는 진짜 고백”
가수 박혜경이 16년 만에 단독 콘서트로 무대에 선다. 오는 12월 7일(일) 오후 6시, 서울 삼성동 백암아트홀에서 열리는 콘서트 고백(Go Baek)은 박혜경이 팬들과 다시 만나는 특별한 무대이자, 그녀의 음악 인생을 관통하는 진심 어린 메시지를 담은 자리다.
박혜경은 오랜 시간 간직해온 음악에 대한 애정과 팬들을 향한 그리움을 이번 무대에 온전히 담아낸다. ‘노래로 전하는 진짜 고백’이라는 주제 아래 마련된 이번 공연은, 그녀가 다시 음악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자 하는 진정성 있는 의지를 담은 무대이자, 긴 시간 변함없이 기다려준 팬들에게 전하는 깊은 감사의 메시지다.
박혜경은 1997년 밴드 더더(The The)의 보컬로 데뷔한 이후, 2000년 솔로로 전향해 고백, Rain, 안녕, 레몬트리, 하루, 주문을 걸어, 너에게 주고 싶은 세 가지, 빨간 운동화, 카누를 타고 파라다이스를 갈 때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세대를 아우르는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그녀의 대표곡인 고백과 안녕, 빨간 운동화는 장범준, 아이유, 츄, 조이 등 후배 가수들에 의해 리메이크되며 현재의 음악 팬들에게도 친숙한 곡으로 남아 있다. 이번 공연은 오랜 팬들에게는 추억으로의 따뜻한 여행을, 처음 박혜경의 무대를 접하는 젊은 세대에게는 신선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공연에서는 그녀의 히트곡들을 새롭게 편곡해 선보이며, 관객과 함께 부르고, 함께 호흡하는 무대로 구성된다. 특히 중간에는 박혜경이 직접 들려주는 지난 16년의 이야기와 음악 여정이 예정돼 있어 팬들과의 특별한 교감을 예고하고 있다.
공연을 주최한 ㈜예술숲 측은 “박혜경은 여전히 무대 위에서 가장 진실된 목소리를 들려줄 수 있는 아티스트”라며 “이번 공연은 그녀의 음악 인생을 되짚는 동시에,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의미 있는 무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16년의 기다림 끝에 다시 울려 퍼지는 박혜경의 목소리. 오는 12월 7일 일요일, 단 하루 펼쳐질 콘서트 고백(Go Baek)은 우리의 추억과 현재의 감동을 하나로 잇는 시간으로 기록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