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스파르타, AI 역량 강화 위해 스파르타 캠퍼스 실시
IT 스타트업 팀스파르타는 임직원의 AI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스파르타 캠퍼스’를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구성원 간 상호 지원과 자기 계발을 목표로 한 피어러닝 방식으로 운영된다.
‘스파르타 캠퍼스’는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실전 교육’을 슬로건으로 내세웠으며,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습 위주의 강의를 제공한다. 총 12개의 강의는 입문, 실무, 필수 세 가지 트랙으로 나뉘며, 피그마, SQL, 스프레드시트, 코딩, 앰플리튜드 등 전문 분야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글쓰기, 인사이트 도출, 업무 자동화 등 다양한 주제를 포함한다.
AI 관련 강의에 대한 비중을 크게 늘려 ‘AI로 실무 대시보드 완전정복’, ‘AI로 뚝딱 인사이트 훔치기’ 등이 주목받았다. 디자인 팀장이 진행한 ‘실전! 피그마’ 강의는 비전공자도 활용 가능한 핵심 기능을 자세히 다뤄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또한, ‘일의 격’ 저자인 신수정 작가를 초청해 특강도 개최했다.
스파르타 캠퍼스와 함께 열린 ‘AI NATIVE HACKATHON’은 ‘업무 자동화’를 주제로 총 56명이 참가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 행사에서는 ‘일본 오픈코스 개강 전 업무 완전 자동화’와 ‘트랙 캘린더 알림 시스템’이 수상작으로 선정됐으며, 업무 자동화 시스템 개발을 통해 업무 생산성 향상을 추구했다.
팀스파르타 이범규 대표는 “스파르타 캠퍼스가 모든 구성원이 AI를 자연스럽게 활용하고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는 문화 정착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직원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며 더 큰 임팩트를 만들 수 있는 환경 구축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팀스파르타는 온라인 교육 서비스 ‘스파르타클럽’을 AI 시대에 맞춰 리브랜딩하여 커리어 성장 플랫폼으로 확장했다. 다양한 산업군을 대상으로 현장 밀착형 AI 기업 교육을 제공하며, 조직 내 자동화(AX)와 생산성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2024년 한 해 동안 6000명 이상의 기업 실무자가 해당 교육을 수료했으며, 교육을 도입한 기업의 HRD 담당자들 사이에서 실효성이 검증된 파트너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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