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신더시티 개발 MOU 체결
㈜엔씨소프트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신더시티(CINDER CITY)’ 개발을 위한 기술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인공지능(AI) 시대에 적합한 게임 개발 생태계를 설계하고 구현하기 위한 공동 노력의 일환이다.
‘신더시티’는 엔씨소프트의 자회사인 ㈜빅파이어 게임즈가 개발 중인 오픈월드 택티컬 슈터 장르의 게임으로, 2026년 론칭을 목표로 하고 있다. 양사는 클라우드 플랫폼 애저(Azure)와 애저 오픈AI(Azure OpenAI) 기술을 ‘신더시티’ 개발에 적용하며, 코파일럿 스튜디오(Copilot Studio)를 활용한 공동 시장 진출 전략도 함께 추진한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빅파이어 게임즈 개발팀과의 기술 교류와 프리뷰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실제적인 기술 협력을 지원한다.
빅파이어 게임즈 배재현 대표는 “마이크로소프트는 혁신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게임 개발에 안정성과 확장성을 부여하는 파트너”라며 “애저와 코파일럿 스튜디오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신더시티’를 글로벌 이용자를 만족시킬 수 있는 게임으로 완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조원우 대표는 “엔씨소프트는 창의성과 기술력을 겸비한 글로벌 게임 리더로, 이번 협업을 통해 AI 기반 게임 개발의 새로운 지평을 함께 열어갈 것”이라며 “마이크로소프트는 단순한 기술 제공을 넘어 파트너로서 엔씨소프트의 글로벌 도약을 다방면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지스타 2025’에서 ‘신더시티’를 시연 게임으로 출품할 계획이며, 행사는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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