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합동참모본부 "북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발사"

2025-11-07     하영수 기자
속보

[CBC뉴스] 합동참모본부는 7일 "북한이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한편 북한이 한중 정상회담이 열린 지난 1일과 한미 국방부 장관이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을 함께 찾은 3일에 각각 방사포를 발사한 사실이 확인됐다.

합동참모본부는 4일 “우리 군은 지난 1일 오후 3시경과 3일 오후 4시경 북한 서해 북부 해상으로 발사된 방사포 약 10여 발을 각각 탐지했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두 차례 모두 수도권을 겨냥할 수 있는 240mm급 장사정포로 추정되고 있다.

특히 지난 1일의 발사 시각은 이재명 대통령이 한중 정상회담을 위해 경주 국립박물관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직접 영접하기 약 30분 전으로 알려졌다.

또한 3일의 발사 시각은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 장관이 주한미군 블랙호크 헬기를 타고 JSA 남측의 주한미군 기지인 ‘캠프 보니파스’에 도착하기 약 30분 전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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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