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최강야구’ 2049 동시간대 예능 1위 반등 시작

2025-11-08     김정수 기자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가 2049 시청률 동시간대 예능 1위와 비드라마 TV 화제성 10위에 올라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124회 방송에서는 브레이커스와 한양대학교가 최강 컵대회 1차전에서 맞붙었으며, 브레이커스가 4대2로 승리했다.

경기 중 에이스 윤석민의 안정적인 투구와 이종범 감독 지도를 받은 노수광의 솔로 홈런, 이대형의 개인 통산 506번째 도루가 경기의 긴박감을 더했다. ‘최강야구’는 은퇴한 프로 출신 선수들이 팀을 구성해 재도전하는 리얼 스포츠 예능으로, 이번 시즌에는 이종범 감독과 장성호, 심수창 코치가 코칭 스태프를 구성해 선수들을 지도하고 있다.

브레이커스 선수들은 각기 다른 성장 배경을 가지고 있다. 강민국은 첫 경기에서 역전 홈런을 쳐 이종범 감독의 ‘황태자’로 주목받았다. 이학주는 이종범 감독의 집중 지도 아래 재능을 발휘했고, 노수광은 특유의 타법으로 솔로 홈런을 기록했다. 조용호는 매 경기 출루하는 노련함을 보인다.

투수 윤석민은 현역 시절 구속은 감소했으나 뛰어난 제구력과 볼카운트 조절로 경기를 리드했다. 그는 “어깨를 못 써도 야구를 해서 좋다”고 밝혔다. 김태균은 여러 구단 출신 선수들을 아우르며 팀 단결을 이끌고 있다. 투수 윤길현과 마무리 윤희상은 나이와 부상에도 불구하고 마운드를 든든히 지키고 있다.

최강 컵대회 1차전은 투수 강팀인 한양대학교와의 접전으로 진행됐으며, 2차전은 독립리그 대표팀과 맞붙는 경기가 예정돼 있다. 브레이커스의 도전과 선수들의 활약은 시청률과 화제성 상승에 기여하고 있다.

‘최강야구’는 오는 16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브레이커스와 서울 야구 명문고 연합팀의 두 번째 직관 경기를 펼친다. 티켓은 티켓링크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티빙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매주 월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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