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최강야구’ 장성호 코치, 최진행 향한 도발
JTBC ‘최강야구’ 125회에서는 ‘최강 컵대회’ 예선 2차전으로 브레이커스와 독립리그 대표팀의 경기가 진행된다. 이번 방송에서는 장성호 코치와 선수 최진행 간의 긴장감 있는 장면이 펼쳐진다.
경기 전 웜업 시간에 장성호 코치는 최진행에게 “몸쪽 공 치지 말라고 했어”라며 주의를 줬다. 이에 최진행이 반응하자 장성호는 “밀어서 넘겨! 밀어서”라고 다시 잔소리를 이어갔다. 최진행은 장성호의 말을 피하며 웃음을 보였다.
대화가 계속되자 최진행은 “기술적으로 대화가 안 됩니다”라며 소통을 거부했고, 장성호는 “너랑 나랑 기량 차이가 있는데 대화가 안 되는 건 당연해”라고 응수했다. 또한 장성호는 “한 시즌에 홈런 30개 이상을 쳤는데 그걸 밀어서 못 넘겨?”라고 최진행을 도발했다.
최진행은 타석에 올라 “가자 가보자 좀 시원하게. 제발 진행아!”라고 외치며 홈런 의지를 드러냈다.
장성호 코치는 1루 수비와 타격 코칭을 맡아 최진행을 집중적으로 지도하고 있으며, 이들의 긴장감 있는 ‘잡도리 타임’과 최진행의 활약은 10일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16일 오후 2시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는 ‘최강야구’ 두 번째 직관 경기로 브레이커스와 서울 야구 명문고 연합팀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는 티켓링크에서 예매 가능하며, 티빙을 통해 생중계된다.
‘최강야구’는 매주 월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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