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비스품질지수 에어컨 AS 부문 삼성전자서비스 1위 등극
삼성전자서비스가 2025년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에어컨 AS 부문에서 첫해 1위를 차지했다. 한국서비스품질지수는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며, 서비스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를 통해 부문별 1위를 선정한다. 올해 신설된 에어컨 AS 부문 조사는 주로 서비스 수요가 집중되는 7~9월에 진행됐다.
이번 평가로 삼성전자서비스는 가전 AS 부문에서 통산 21회 최다 1위 기록을 이어갔다. 또한 컴퓨터 AS 부문에서 24년 연속, 휴대전화 AS 부문에서 22년 연속 1위를 유지했다. 에어컨 AS 부문에서는 서비스 전문성, 이용 편리성, 고객 응대, 사회적 가치 실현 항목에서 업계 최고 점수를 받았다.
삼성전자 에어컨에 도입된 AI 기술은 고객 불편 예방과 사용 편의성을 높이는 데 활용됐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스마트싱스 인공지능 진단을 활용한 ‘에어컨 사전 점검’ 캠페인을 추진하며, 고객이 스마트폰으로 전달받은 ‘에어컨 AI 진단 Push 알림’을 통해 냉매량, 모터 동작 상태, 열교환기 온도 등을 간편하게 진단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 여름 인공지능 진단 기능 사용자는 전년 대비 23% 증가했다.
또한 ‘가전제품 원격진단(HRM)’ 서비스는 출장 없이도 엔지니어가 제품 상태를 확인하고 문제를 해결하도록 한다. 스마트싱스에 연결된 가전제품의 상태와 사용 이력을 AI가 분석하면 상담사가 조치 방법을 안내하거나 직접 제품 설정을 조정한다.
‘AI 구독클럽’ 가입 고객에게는 신속한 서비스 제공을 위한 ‘AS 패스트 트랙’, 출장 서비스 중 다른 제품을 추가 무상 점검하는 ‘하나 더 서비스’, AI로 이상 징후를 감지해 사전 안내하는 ‘AI 사전케어 알림’ 등 ‘블루패스’ 차별화 서비스도 제공한다.
스마트싱스를 활용한 ‘AI 절약 모드’는 맞춤형 절전 기능으로 에어컨 사용 에너지를 최대 30%까지 절감시키며, 월말 전력 사용 예측치 모니터링도 가능하다.
아울러 삼성전자서비스는 산불이나 수해 등 재난 상황 발생 시 ‘특별 서비스’ 팀을 파견해 가전제품 무상 점검을 통해 조속한 일상 복귀를 지원하고 있다.
삼성전자서비스 대표이사 김영호 부사장은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에어컨 AS 부문 도입 첫해 1위에 선정된 것을 고객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서비스 혁신과 전문 기술 역량 향상을 통해 고객의 일상에 가치와 편의를 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