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스파르타, 4050세대 겨냥 모두 AI 멀티 LLM 솔루션 출시

2025-11-11     김정수 기자

IT 스타트업 팀스파르타가 멀티 대규모 언어 모델(LLM) 솔루션인 ‘모두 AI’를 선보였다. 이 서비스는 다양한 대표 생성형 AI 모델을 한곳에서 사용할 수 있게 구성돼 AI 활용 역량 격차 해소와 업무 생산성 향상을 목표로 한다.

‘모두 AI’는 사용자 편의를 고려한 세 가지 핵심 기능을 갖췄다. 첫째, ‘최적 모델 자동 매칭’ 기능은 이용자의 질문을 분석해 ChatGPT, Gemini, Perplexity, Claude 등 주요 생성형 AI 모델 중에서 가장 적합한 답변을 제공하는 모델을 자동 선택해준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별도 구독이나 비교 과정 없이 최적의 답을 받을 수 있다.

둘째, ‘프롬프트 도우미’ 기능은 입력된 질문을 실시간으로 보완해 더 나은 응답을 유도한다. 추가 맥락 정보를 객관식 보기 형태로 제시해 클릭만으로 문장을 개선할 수 있다. 셋째, ‘맞춤형 파트너 모드’는 금융, 헬스케어, 교육 등 사용자의 관심 분야에 맞춘 대화 파트너를 만들어 배경지식과 개인 상황에 적합한 맞춤 답변을 제공한다.

팀스파르타는 ‘모두 AI’의 초기 주요 사용자층으로 AI 활용에 관심은 있으나 사용법에 어려움을 겪는 4050세대를 설정했다. 앞으로는 연령대를 넘어 AI 이용에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들도 직관적이고 질 높은 응답을 받을 수 있도록 발전시킬 계획이다.

출시를 기념해 11월 한 달간 ‘모두 AI’ 무제한 플랜을 990원에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정가는 2만 원 수준이며, 무료 플랜 사용자는 지정된 제한 횟수 내에서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다.

팀스파르타 이범규 대표는 “모두 AI는 단순 대화형 AI가 아니라 AI 활용 역량 향상 도우미로서 기존 생성형 AI 서비스와 차별된다”며 “프롬프트 작성이 어려운 사용자도 손쉽게 양질의 답변을 받을 수 있도록 개발했다”고 말했다.

한편, 팀스파르타는 최근 AI 부문 강화를 위해 온라인 교육 서비스 ‘스파르타클럽’을 리브랜딩했다. 새로워진 ‘스파르타클럽’은 AI 역량을 갖추고 이를 커리어 전반에 활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과 커리어 지원을 통합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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