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 주가 상승 기류, 코스피 지수 4150선..."지금 팔면 후회해?"
[CBC뉴스] 두산에너빌리티 주가가 최근 약 78,000원대에서 움직이며 반등 신호를 보이고 있다. 국내외 수주 확대 기대에 힘입어 8 만 원대 진입 가능성이 제기되며, 매도보다는 보유 전략이 강조되는 분위기다. 두산에너빌리티 상승기류에 희망을 거는 측은 지금 파는 시기가 아니라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한다.
11월 12일 기준으로 두산에너빌리티의 주가는 약 78,300원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최근 코스피가 4,150선 위로 회복되며 안정세로 전환 중이고, 글로벌 금리 및 경기 모멘텀이 주식시장에 반영되는 흐름이다. 이러한 시장 환경은 설비·발전 관련 기업들에게 긍정적인 조건을 제공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의 차트를 보면 저점 대비 반등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는 견해도 있다.
78,000원대에서 지지선이 형성된 후 상승세로 전환할 가능성이 크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또한 일부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8만 원 돌파를 향한 거래 흐름이 언급되고 있으며, 이 수준을 넘을 경우 추가 상승 여력이 열릴 수 있다는 기대가 나와 있다.
향후 실적 개선 기대감이 상존하고 있으며, 이를 반영해 주가 상승세로 이어질 수 있다는 관측이다.
따라서 현재 상승세 중에 섣불리 매도하기보다는 보유하면서 8 만 원 이상 돌파 여부를 지켜보는 전략이 제안된다. 물론 시장 전체의 흐름과 실적 발표, 외국인·기관 수급 변화 등을 면밀히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하지만 달리는 방향으로 타는 것만이 최선이라고 하기에는 장의 움직임이 교과서적은 아니다. 이를 감안한 다양한 접근이 필요한 시점이다.
두산에너빌리티의 현재 흐름은 ‘저점에서 반등’ 흐름이었고, 시장 환경상 긍정 요인이 존재한다. 다만 그 실체가 완전히 확인된 것은 아니며, 특히 수익성 회복까지는 시간이 걸릴 수 있다. 따라서 지금 시점에선 급한 차익 실현보다는 기회 확대 측면에서 관망적 태도가 바람직하다. 매도 시점보다는 돌파 여부 확인 후 추가 상승이 가능한지 여부에 더 초점을 권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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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