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도시공사, 174팀 도전한 창업경진대회 성료

2025-11-13     김정수 기자

하남도시공사는 ‘2025 제6회 하남도시공사 창업경진대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혁신적인 창업 아이템을 가진 예비 창업자와 창업 3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174개 팀이 참가해 29: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대회는 창업자 발굴과 지역 창업 활성화, 창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는 스타트업 지원 사업이다. 1차 서류 심사를 통과한 12개 팀이 2차 발표 평가에서 창업 아이디어를 발표했고, 심사 결과 대상은 패브릭덕트가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뉴메리얼과 크로스허브, 우수상에는 디엔지니어, 에이닷큐어, 현우엔지니어링이 선정됐다.

선정된 6개 팀에는 총 1000만원의 상금과 하남스타트업캠퍼스 입주 기회가 조건부로 제공된다. 대회 주관사이자 투자 전문 기관인 ㈜킹고스프링을 통해 TIPS 등 실질적인 투자 연계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하남도시공사 최철규 사장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유망 창업가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창업 문화 확산과 성공적인 창업가로 성장해 지역사회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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