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XRP ETF 이후… 시장분위기 가늠 솔라나(SOL) 거론
[CBC뉴스]리플(XRP) 기반 ETF가 미국 시장에 데뷔한 뒤, 업계에서는 “다음 상장 코인이 무엇일까”라는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현재 시장이 주목하는 직접적인 후속 후보는 비트와이즈가 준비 중인 XRP ETF 정도로 좁혀져 있으며, 그 밖의 개별 코인 후보는 구체적으로 드러난 것이 없다고 전했다.
외신들은 “암호화폐 기반 ETF 신청이 빠르게 늘고 있는 상황이지만, 어느 코인이 다음으로 승인을 받을지에 대해서는 SEC 가이드라인 변화(현지시간)를 지켜보는 단계”라고 보도했다. 즉, 리플 ETF 출시 이후 경쟁 구도는 형성됐지만, 특정 코인이 확정적으로 차기 후보로 언급되지는 않았다는 것이 외신들의 공통된 평가다.
다만 외신들은 시장 분위기를 가늠할 수 있는 사례로 솔라나를 언급했다. 비트와이즈가 지난 10월 말(현지시간) 내놓은 솔라나 스테이킹 ETF가 첫날 5천6백만달러 거래량을 기록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한 바 있다.
외신들은 이 기록이 “암호화폐 기반 ETF 수요가 특정 자산에 국한되지 않는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보도했지만, 솔라나가 ‘다음 상장 후보’로 지목됐다는 표현은 없었다고 전했다.
즉, 리플 ETF가 분위기를 크게 끌어올렸지만, 외신이 확인한 바로는 “다음 주자”에 대한 명확한 다른 코인 언급은 아직 나오지 않은 상태다. 외신은 “향후 어떤 코인 ETF가 등장할지는 SEC의 처리 속도와 신청서 검토 상황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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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