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 2026년 ‘25만달러 가능성?’…리플(XRP) 2.27달러 전주보다 9%이상 폭락

2025-11-18     김민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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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비트코인을 둘러싼 흐름이 해외 보도를 통해 잇달아 소개되고 있다. 해외 보도 내용에 따르면,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로 알려진 로버트 기요사키는 11월 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서 비트코인 장기 가격 전망을 언급하며 다시 주목을 받았다.

해외 보도는 기요사키가 2026년 비트코인 가격을 25만달러 수준으로 바라보고 있다고 전했으며, 시장 변동성이 크게 확대되더라도 매도보다는 꾸준한 매수를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고 전했다. 금과 은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을 해외 보도는 덧붙였다.

리플은 2.27달러로 전주에 비해 9%이상 내렸다. 코인마켓캡 기준이다. 

해외 보도는 온체인 분석가 윌리 우(Willie Wu)의 주장도 함께 조명했다. 해외 보도에 따르면, 그는 양자 컴퓨터 기술이 상용화되기 전 일부 보유자들이 탭루트 기반 주소에서 다른 형태의 주소로 옮기는 것을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해 커뮤니티에서 논쟁이 확산되고 있다고 전했다. 해외 보도는 이 발언을 계기로 보안 체계 전환 필요성, 실제 이행 가능성 등을 둘러싼 토론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온체인 분석 업체 글래스노드가 발표한 주간 보고서 내용도 해외 보도를 통해 알려졌다. 해외 보도에 따르면, 글래스노드는 최근 비트코인이 일정 범위 안에서 거래되며 방향성을 찾지 못한 상태가 이어지는 만큼, 새로운 자금 유입과 외부 경제 환경 변화가 있어야 현재 흐름을 벗어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해외 보도는 이번 보고서가 시장 전반의 관망 분위기를 보여주는 사례라고 평가했다.

해외 보도는 이어 13일 체코 국립은행(중앙은행)이 최초로 디지털 자산을 매입했다고 발표한 사실도 전했다. 해외 보도에 따르면 체코 국립은행은 비트코인을 직접 구매했으며, 미국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과 토큰화된 예금도 자산 구성에 포함했다고 설명했다. 중앙은행이 공개적으로 디지털 자산 보유 사실을 밝힌 사례는 많지 않아, 해외 보도는 이 결정이 금융권 내부에서도 적잖은 관심을 끌고 있다고 전했다.

이처럼 해외 보도에서는 개인 투자자의 장기 전망, 온체인 분석가의 기술적 문제 제기, 전문 분석 기관의 시장 진단, 중앙은행의 디지털 자산 매입 등 비트코인을 둘러싼 다양한 흐름이 동시에 나타나고 있는 점을 잇달아 전하고 있다. 특히 가격 전망과 시장 진단 등 논의 대부분은 해외 보도에서 인용된 견해라는 점에서, 시장 판단에 그대로 연결하기보다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해외 보도를 통해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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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