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클린 템플턴의 EZRP, 기관 유입 기대…리플XRP 시장 반등 요인으로 작용,SEC 8(a) 후속타는?

2025-11-18     김민철 기자
자료사진

[CBC뉴스]프랭클린 템플턴의 XRP ETF(EZRP)가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업계에서는 이 상품이 상당한 규모의 기관 유입을 이끌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돼 눈길을 끈다. 프랭클린 템플턴은 1.6조 달러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어, 이미 시장에 진입한 카나리 캐피털의 ETF보다 높은 주목도를 확보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카나리 캐피털의 ETF는 이틀 만에 4억 8,800만 달러 유입을 기록한 바 있다. 당시 시장 전반이 자금 유출 흐름이었음을 감안하면, 이번 EZRP에 대한 기대감은 자연스럽게 확대되고 있다. 하지만 너무 큰 기대는 금물이다. 

XRP 가격은 최근 10% 하락 이후 2.22달러 부근에서 반등했다. 해당 지점은 피보나치 78.6% 수준으로,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될 가능성이 있는 지점으로 평가된다. MACD는 여전히 약세(-0.073), RSI는 40 수준이지만, 단기 투자자들은 저점 매수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

전문가들은 EZRP 출시 후 첫날 거래량과 순유입 수준이 중요하다고 보고 있다. 만약 예상보다 큰 수요가 유입될 경우 시장 심리가 긍정적으로 전환될 수 있으나, 유동성 얇은 구간이 존재해 단기 변동성도 커질 가능성이 있다.

이번 ETF가 실제로 시장 수요를 충분히 흡수할 경우 XRP의 중기적 흐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업계에서는 SEC 8(a) 후속타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 본 기사에서 제공하는 정보는 일반적인 가상자산 관련 소식 전달을 목적으로 하며, 투자 권유나 재정적 조언이 아닙니다.본지는 법적 재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