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XRP), 시장 조정 속 2.20달러… 대규모 거래량 급증과 지표 붕괴가 하락폭 키워

2025-11-19     김민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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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글로벌 암호화폐 시장이 흔들리는 양상이다. 주요 코인 대부분이 하락한 가운데, XRP는 소폭 상승했다. 2.99% 코인마켓캡 기준 도약했다.  거래량은 24시간 기준 70% 이상 증가해 단기 공포 매도가 유입된 것으로 보인다.

XRP는 30일 SMA, 200일 EMA, MACD, RSI 등 핵심 기술 지표가 모두 약세 전환을 나타내고 있다. 2.21달러는 단기 시장 흐름을 결정할 가장 중요한 수준으로 지목된다.

SEC 항소 이슈가 해결되지 않은 것도 부담이라는 견해도 있다. Ripple이 합의를 체결했음에도 불구하고 XRP의 법적 지위가 완전히 정리되지 않아 기관 투자 심리가 회복되는 데 시간이 걸리는 상황이다.

시장에서는 ETF 이벤트 직전 발생한 5,700만 XRP 이동도 주목하고 있다. 해당 물량이 매도로 해석되면서 단기 공급 압력이 증가했다.

향후 시장은 2.21달러를 중심으로 단기 방향을 정할 전망이다. 여러가지 전망이 불투명한 것이 발목을 잡고 있는 것 같다. 시장의 흐름이 원활치 않다는 점을 감안하면서 임해야 할 것 같다. 

지난주 목요일 비트코인에서 ETF가 빠져나가기도 했다. 9만달러 이하로 저조한 성적은 기억해야 할 것 같다. 터치라고 하기에는 정황이 심상치 않다고 할 수 있다. 냉정한 시장 접근이 필요한 시기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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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