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세븐나이츠 리버스' 구글플레이 올해의 베스트 게임 수상

2025-11-19     김정수 기자

넷마블의 수집형 RPG <세븐나이츠 리버스(Seven Knights Re:Birth)>가 구글플레이 ‘올해를 빛낸 수상작 2025’ 게임 부문에서 ‘올해의 베스트 게임’ 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넷마블이 구글플레이 ‘올해를 빛낸 수상작’에서 세 번째로 ‘베스트 게임’ 상을 획득한 기록이며, 7년 연속 수상작을 배출하는 성과를 이어간 것이다.

구글플레이 ‘올해를 빛낸 수상작’은 한 해 동안 이용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은 앱과 게임을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완성도와 이용자 반응을 인정받아 ‘올해의 베스트 게임’ 상을 수상했다.

이 게임은 원작 <세븐나이츠>의 리메이크 프로젝트로, 주요 게임 요소인 스토리와 전투 시스템을 계승하면서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재미를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출시 당일 7시간 만에 앱스토어 매출 1위를 기록했고, 5일 만에 국내 주요 앱마켓에서 매출 1위를 차지했다. 9월에는 글로벌 시장에 진출해 태국과 홍콩에서 매출 1위를 달성했다.

넷마블은 이번 수상으로 2017년 <리니지2 레볼루션>, 2019년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에 이어 세 번째 ‘올해의 베스트 게임’ 상을 받았다. 또한 2019년부터 2025년까지 7년 연속 구글플레이 ‘올해를 빛낸 게임’ 수상작을 배출했다.

2019년에는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이 경쟁 게임 부문 우수상과 베스트 게임을 수상했으며, 2020년 가 경쟁 게임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2021년에는 <제2의 나라: Cross Worlds>가 혁신적인 게임 부문 최우수상, <마블 퓨처 레볼루션>이 경쟁 게임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2022년 <머지 쿵야 아일랜드>, 2023년 <세븐나이츠 키우기>는 캐주얼 게임 부문 우수상을 받았고, 2024년에는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와 <레이븐2>가 각각 스토리 게임과 멀티디바이스 게임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을 통해 넷마블은 국내외 시장에서 꾸준한 성과를 보였으며,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원작의 강점에 최신 트렌드를 접목해 이용자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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