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도시공사와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 난방 취약계층에 연탄 2만 장 지원

2025-11-20     김정수 기자

하남도시공사는 11월 18일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난방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연탄’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 이 행사를 통해 34가구에 총 2만 장, 약 2000만원 상당의 연탄을 전달했다.

특히 차량 접근이 어려운 외진 지역에 거주하는 가구에는 하남도시공사 임직원과 복지관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연탄을 가정 내까지 직접 운반하는 봉사 활동도 수행했다. 이를 통해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하남도시공사 최철규 사장은 “취약계층 지역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을 보탤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계속해 더 많은 이웃을 돕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 김혜성 관장도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매우 의미가 크다”며 후원과 봉사에 감사를 전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더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하남도시공사와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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