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스파르타, 고용노동부 '2025 미래내일일경험' 4기 92% 수료율 성과
IT 스타트업 팀스파르타가 고용노동부 주최 청년 일경험 지원 사업인 '2025 미래내일일경험(인턴형)' 4기 과정을 성공적으로 종료했다. 11주간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는 92%의 수료율과 5점 만점 기준 4.45점의 만족도를 달성했다. 과정 수료 후 34%의 참여자가 취업 전환 제안을 받았다.
팀스파르타의 미래내일일경험은 청년이 실제 업무와 유사한 환경에서 주 단위 실무 경험을 쌓아 실무 역량을 높이도록 기획됐다. 4기 과정은 IT 분야(개발자, QA, 데이터 분석가)를 비롯해 광고·마케팅(PM, 마케터), 경영사무(사무행정, 인사), 연구·R&D 분야(바이오 공정 필터 연구원) 등 다양한 직무로 구성됐다. 총 99명의 지원자 중에서 25명이 선발됐고, 이 가운데 23명이 교육을 마쳤다.
참가자들은 직무 이해도 및 실무 적응도 자체 평가에서 평균 4.45점을 기록했으며, 수료자 중 34%는 교육 종료 직후에 취업 전환 제의를 받았다. 추가로 희망자에 대해 인턴십 연계 등 후속 지원도 진행 중이다.
팀스파르타는 개발, 데이터, 디자인, 마케팅 등 IT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사전 직무교육을 제공해 특화된 인재를 육성한다. 협력사 700여 곳과 함께 운영하는 채용 플랫폼 '스파르타 커리어'를 통해 게임, 핀테크, R&D, IT, 지방 중견기업 등 다양한 산업군과의 연결을 확대했다. 과거 미래내일일경험이 경영사무 중심이었다면, 팀스파르타는 기술직 영역을 추가해 청년들이 자신의 관심 분야에 맞춰 취업 준비를 할 수 있게 했다.
앞으로 팀스파르타는 AI 시대에 적합한 실무 역량 강화와 다채로운 참여 기업 유치에 주력할 계획이다. AI 자동화 및 활용법을 커리큘럼에 포함시키고 지방 기업, 테크노파크, 산업단지 협회 등과 연계해 지역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들의 참여를 확대할 방침이다.
팀스파르타 이범규 대표는 "팀스파르타 미래내일일경험은 즉시 현장 투입이 가능한 인재를 양성하는 기반을 갖추고 있다"면서 "기업이 요구하는 역량과 산업 트렌드를 반영해 커리큘럼을 체계화하고 참여 기업을 늘리며 청년들이 다양한 산업 현장에 안착할 수 있는 구조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4년부터 미래내일일경험을 운영한 팀스파르타는 1기부터 3기까지 총 127명이 과정을 이수했고 94%의 수료율을 기록했다. 이 기간 평균 취업 전환율은 46%였으며, 특정 기수에서는 65%까지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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